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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지역축제

합강문화제

  • 2016-07-04 00:01:24
  • 183.102.138.189

합강문화제는 1983. 10. 27부터 시작된 향토문화축제로
합강(合江)이라는 자연지리적 경관과 역사지리적인 상징성을 전승시키고 있는 인제군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이다.

합강은 인제군 북쪽의 서화천과 동쪽의 내린천이 합류되어 주변의 빼어난 경관을 가지고 남쪽으로 흐르는
강으로 1676년(숙종 2년)에는 합강이 보이는 곳에 합강정 세웠으며,
1742년에 편찬된 증보문헌비고에 의하면 전국 8도 2부의 중앙이 되는 곳에서 별여제를 거행하였는데,
강원도의 중앙은 인제의 합강주변이 중앙지로서 제단을 세워 별여제를 지냈을 만큼 합강주변은 역사지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다.

중앙단제의 역사적 전승성과 합강의 자연지리적 상징성을 감안하여
인제군은 1983. 10. 27 향토문화축제를 합강문화제로 명명하고,
합강정 앞에서 인제군 수호지신에게 제를 올리며 제1회 합강문화제가 시작되었다.
제2회 합강문화제는 1984. 11. 5에 개최하였으나 홍수피해가 심하여 제례행사만 개최하였으며,
1985. 9. 9 개최된 제3회 합강문화제에서는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노래자랑, 합창경연대회, 사생실기대회, 주부백일장등의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였다.
아울러 지역전통문화의 전승을 위해 합강뗏목띄우기를 시연하였으며, 목도, 그네, 씨름, 육상경기, 줄당기기, 벼섬나르기, 불씨만들기 등의
전통민속체험경기와 체육행사등이 열려 지역문화축제로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합강문화제는 1985년의 3회를 기점으로 군민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례행사와 문화예술 전시행사,
군민의 화합과 공동체적 의식을 도모하기 위한 전통민속놀이의 체험경기화, 읍면별 체육경기로 대별되어 개최되어 오고 있으며,
지역전통민속의 보존·전승을 위해 뗏목, 숯굽기, 갈이남박 만들기등의 산촌지역의 생업민속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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