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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인제8경)

  • 2016-07-03 23:37:47
  • 183.102.138.189

외설악을 찾는 사람들이 신흥사를 거쳐 설악산을 구경 하듯, 내설악을 찾는 사람들은 의례 백담사 거쳐 내설악을 찾게 된다.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자리잡고 있는 백담사는 내설악의 첫 관문으로써
외가평에서 들길을 걸어 공원관리 사무소를 지나 백담계곡을 따라 한참을 걸어야 백담사가 나온다.
(현재 셔틀버스 운행중)

고찰 백담사의 창건 유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만해 한용운이 지은「백담사사적」에 의하면, 신라 진덕여왕 1년에 자장율사가 설악산 한계리에 절을 지어 미타상 3위를 조성, 봉안하고 이름을 한계사라고 했는데
한계사는 자장이 창건한지 50여년만인 신문왕 10년인 690년에 실화로 불타 없어졌지만 곧 재건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백담사는 1919년 4월에 당시의 주지 인공선사가 복구한 것으로
백담사의 현존건물로는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산령각(山靈閣) 화엄실법화실 요사채 만해기념관과 함께 3층석탑 1기가 있다.
백담사는 여러 차례 절이름이 바뀌었고 위치도 달라졌기 때문에 그 전모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화엄학이나 천태(天台) 등 교학계통을 연구하는 사찰이었으리라 짐작되며 이곳을 기점으로 하여 오세암 봉정암 등은 모두 유명한 기도 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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